2011년 3월 2일 수요일

회사 업무가 '개인적 사명'이 되게 하는 법

사람들은 자기가 시작 단계에서 부터 관여한 일은 끝까지 지지하게 된다.
상사가 아무리 면밀하고 논리적인 계획을 제시하더라도, 직원에게 그것은 그저 명령일 뿐이다.
하지만 직원이 그 아이디어의 시작 단계에서 부터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면, 같은 아이디어라도 이제는 그 직원의 '개인적 사명'이 되는 것이다.

댓글 3개:

  1. 지금까지 일을 해오면서 '과연 나는 항상 이렇게 해왔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좀더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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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꼭 회사에서 뿐만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진리같습니다.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일을 하면서 여러번 느낀 점입니다.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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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 첫글을 남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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