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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사진작가 뤼도빅 플로랑의 작품 '별가루' 시리즈

Poussière d’Etoiles, des danseuses posent pour le photographe Ludovic Florent.
모레와 밀가루로 덮은 방안에서 무희의 춤 사위를 찍은 사진들...

2014년 4월 22일 화요일

SEOUL, Magic Hours

서울, 마법의 시간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너무나 잘 담았네요...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송도신도시 트라이볼

키티전시회 보러 조카와 함께 간 송도신도시 트라이볼
독특한 구조와 형태가 인상적!



오이도의 석양

오이도에서 찍은 석양
예술이네~~

2011년 10월 3일 월요일

설악산 울산바위

속초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
지금은 미시령터널을 주로 이용하죠.

간만에 옛 생각도 할 겸 미시령 구 도로로 오는 길에 찍은 울산 바위 입니다.
이 길로 항상 다닐 때는 한 번도 멈춰서 본 적이 없었는데...
빠르고 편한 길이 생긴건 좋기는 하지만,
역시 이런 훌륭한 경치를 즐길 수 없다는 아쉬움도 큽니다.
그.리.고.
여러 추억이 많은 미시령 휴계소가 폐쇠됐더군요.
몇 년 전에 들렸을 때에도 쇠락한 모습을 보고 얼마 못갈거란 생각은 했는데...
실제 없어지니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아쉽습니다.
게다가 휴게소만 폐쇠된게 아니라 주차장 입구부터 막아놔서
편하게 차 세워놓고 경치 감상도 할 수가 없네요....



설악해수욕장

한 8~9년 전쯤부터 속초에 가면 들르던 설악해수욕장.
속초에서 낙산방향으로 가다 낙산 직전에 위치합니다.

동해임에도 불구하고 물이 갑자기 깊어지지 않아
아이들을 동반한 물놀이에 좋습니다.

예전엔 진짜 한적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개발도 많이 됐고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네요.



2011년 9월 13일 화요일

하늘

요즘 문득 하늘을 보면
가을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같은 하늘인데도 
계절마다 그 느낌이 다른것도 늘 신기하네요.

건물 사이사이 보이는 구름들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경복궁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간 경복궁
휴일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좋아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이미 많이 알려진 사진들은 구지 올릴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이 사진은 경희루 아래의 모습
기둥과 2층 바닥 문양이 어우러진게 나름 제 맘에 들었습니다.
사람이 없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국립 민속박물과 주변에 있는 재현거리(?)
옛 기억을 되살려 주는 거리를 조성해 놓았더군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나름 재밌었습니다

이건 그냥....
별다른 의미 없이....

2011년 6월 5일 일요일

서울대공원 (Seoul Zoo)

2011년 5월 30일에 다녀온 서울대공원
마지막으로 가본게 중학교 때니까,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얼마나 변했을까 살짝 들뜬 마음으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입장권을 사려보니
코끼리열차+리프트+입장권을 묶은 패키지가 8,800원(어른)이더군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습니다.

입구까지는 거의 기억속의 모습과 변함이 없더군요.
정문까지 가는 코끼리 열차마저도 별다른 변화가...

일단 맨 위에서 부터 정문쪽으로 내려오며 보기로 결정하고
Sky리프트 탑승.
리프트가 저속이기도 하지만, 거리가 꽤 깁니다.

리프트에서 본 낮잠을 즐기고 있는 사자가족

리프트를 내린 뒤 근처에 있는 곰을 가장 먼저...

사실 동물원의 로망(?)이라하면 보통 맹수들인데...
조카는 맹수류는 다 무섭다며 거부하는 바람에...;;;

좀 더 위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인공보육장.
사자, 원숭이, 비버 등 어린 동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전 다른 동물이 더 관심이 갔지만, 조카는 어린 원숭이에 꽂혔더군요.

이어 근처에 있는 남미관으로...
이쪽에 신기한 애들이 많더군요...
눈에 잘 안띄어 지나칠뻔한 나무늘보, 그리고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다는 상식을 깨준 원숭이

식사하느라 바쁘신 비버와 이름을 까먹은(;;) 이웃 동물

근처에 등반 중이시던 빨간눈 거북(맞나?)도 계시더군요.

슬슬 돌면서 보니 관람객들에게 동물들 설명도 해주고
초식 동물들에게는 먹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수시로 해주는 것은 아니니 입구에 있는 안내도를 꼭 챙기세요.
라마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조카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듯 다양한 포즈를 취해준 바다사자

동물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울창한 나무들이 많아 숲 길을 걷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서울대공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돌고래 쑈!!
지금은 물개도 함께 등장하더군요.
인공호흡 중인 물개와 돌고래의 점프~


제2 아프리카관에 가시면 귀여운 친구들이 많더군요.



조카가 캥거루를 보고 싶다고 해서, 지나쳤던 호주관으로 갔습니다만...
뭔가 외진곳에 있고, 좀 그렇더군요.
게다가 캥거루가 너무 멀리 있어서...
하지만 크고 곧은 나무들을 끼고 있는 주변은 맘에 들더군요.

입구쪽으로 나가는 길

다 돌아보진 못했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훨씬 크더군요.
아이를 동반하고 다 돌아보려면 아침 일찍 와야합니다.

다양한 동물과 프로그램, 울창한 나무들로 둘러싸인 환경이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라면 새로 지은 시설들은 좋았는데
오래된 곳들은 좀 보수를 해야겠더군요.

그래도 도시락만 준비하면 10,000원도 안되는 돈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좋은 코스인것 같습니다.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속초의 일몰과 일출 (Sunset & Sunrise)

2011년 5월 13일 속초 봉포항에서 찍은 일몰

캔싱턴 설악비치에서 찍은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