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산사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산사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산 사진들...

그동안 산에서 찍은 사진들 몇가지....

대승폭포에 가는 중간...

대승령 올라가는 길에 찍은 나무....

북한산 진관사 코스 중....

설악산 유선대 릿지 중반....

설악산 몽유도원도 릿지에서...

역시 설악산 몽유도원도 릿지 중...

2011년 11월 6일 일요일

설악산 몽유도원도 릿지

지난 10월 29일 다녀온 설악산 몽유도원도 릿지.

장수대에서 원통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어 내려가면
중앙분리대가 있는 지점이 나오고, 바로 이어지는 작은 다리를
건너고 나면 바로 출입금지 팻말이 나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지역도 출입금지 구역이므로 허가서는 필수.

팻말 주변에 보이는 길을 따라 15~2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플레카드(쓰레기 투기 금지던가?)가 보이고 곧 릿지의 시작점이 보입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려 사진을 많이 찍지를...
두어 시간 지나면서 비가 그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쨍한 날씨와는 다른 풍경을...

크게 어렵지 않은 코스지만, 비 덕분에 손도 시렵고 미끄럽기도 하네요.

이 코스에서는 중간에 10m 미만의 하강이 2번 있네요, 그 와중에 사진 한장.

중반 정도에 나오는 슬랩을 선등중인 회장님

구름과 단풍이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입니다

이 릿지는 약간의 등반 후 걸어 가는 구간이 반복되는 형태입니다.
이전에 다녀왔던 다른 릿지들 보다는 많이 쉬운 편이네요.

하지만 역시 경치는 다른 곳에 뒤지지 않습니다.


거의 정상 부근의 계단형 오버 구간을 빼면 대체로 쉽게 오를 수 있네요.

마지막 피치를 마치면 하강도 없이 하산길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뭔가 여기가 끝난게 맞나? 라는 생각이....

중간중간 고정 로프(?)가 있는 가파른 길을 40분 정도 내려오다 보면
완경사가 나오면서 계곡과 만납니다.

이 길을 15분 정도 내려가면 다시 시작 지점이 나오네요.

차에서 내려 시작지점까지 40분 정도 소요.
접근성도 좋고 크게 어렵지 않아 
초보자나 체력이 약한 저 같은 동행이 있어도 부담되지 않는 코스입니다.



2011년 10월 3일 월요일

설악산 울산바위

속초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
지금은 미시령터널을 주로 이용하죠.

간만에 옛 생각도 할 겸 미시령 구 도로로 오는 길에 찍은 울산 바위 입니다.
이 길로 항상 다닐 때는 한 번도 멈춰서 본 적이 없었는데...
빠르고 편한 길이 생긴건 좋기는 하지만,
역시 이런 훌륭한 경치를 즐길 수 없다는 아쉬움도 큽니다.
그.리.고.
여러 추억이 많은 미시령 휴계소가 폐쇠됐더군요.
몇 년 전에 들렸을 때에도 쇠락한 모습을 보고 얼마 못갈거란 생각은 했는데...
실제 없어지니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아쉽습니다.
게다가 휴게소만 폐쇠된게 아니라 주차장 입구부터 막아놔서
편하게 차 세워놓고 경치 감상도 할 수가 없네요....



2011년 9월 14일 수요일

북한산 인수봉

8월의 계속된 비와 바빠진 일로 인해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9월 첫 휴일에 간 북한산.

뭐 등반이 목적은 아니고
단지 오랜만에 산에서
조용한 휴식을 취하고 싶었달까....

아침 먹고 쉬엄쉬엄 둘러보다 찍은 인수봉 북동면
좌측 암반과 우측 숲의 경계 부분이 고독길 코스


날씨가 좋으니 맞은편의 도봉산 선인봉도 선명하게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