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간 경복궁
휴일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좋아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이미 많이 알려진 사진들은 구지 올릴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이 사진은 경희루 아래의 모습
기둥과 2층 바닥 문양이 어우러진게 나름 제 맘에 들었습니다.
사람이 없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국립 민속박물과 주변에 있는 재현거리(?)
옛 기억을 되살려 주는 거리를 조성해 놓았더군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나름 재밌었습니다
이건 그냥....
별다른 의미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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