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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1일 일요일

대자연의 신비: 용암 (Lava)

지면 아래로 흐르는 용암의 모습
하수도의 물처럼 빠르게 흐르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잠시 후 보이는 지면으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로
용암이 흐르고 있는 방향을 알려주네요.

아래는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볼케이노 국립공원의 푸우오오 분화구.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불을 뿜는 모습이 아니라
고요한 호수처럼 보이는게 더 인상적입니다.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2011년 10월 3일 월요일

설악해수욕장

한 8~9년 전쯤부터 속초에 가면 들르던 설악해수욕장.
속초에서 낙산방향으로 가다 낙산 직전에 위치합니다.

동해임에도 불구하고 물이 갑자기 깊어지지 않아
아이들을 동반한 물놀이에 좋습니다.

예전엔 진짜 한적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개발도 많이 됐고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네요.



2011년 9월 13일 화요일

하늘

요즘 문득 하늘을 보면
가을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같은 하늘인데도 
계절마다 그 느낌이 다른것도 늘 신기하네요.

건물 사이사이 보이는 구름들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2011년 4월 11일 월요일

식물

요즘 노출 연습하느라 주변에 있는것들을 마구 찍어보는 중...
약간 감이 오는듯도 하고... ;;;
70mm, 1/125, F5.6
17mm, 1/125, F3.2

70mm, 1/50, F5

2011년 4월 7일 목요일

봄 소식

한식을 맞이해서 오랜만에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경북 김천)
서울은 아직 봄이 덜 왔지만 여기는 봄이 더군요...
만개한 목련 사진 올립니다.


이건 무슨 꽃인지 잘....  (배 꽃인가?)
제가 서울 촌놈이라 이런걸 잘..... ㅡ.ㅡa

2011년 4월 1일 금요일

노보리베츠(登別) 온천

삿포로 역에서 기차로 한시간 정도 거리의 온천 노보리베츠 (2011.3.10)
노보리베츠 역 앞에서 버스로 약 15분이면 온천 단지에 도착합니다.

정류 장에서 보이는 작은 건물들이 있는 골목이 바로 
고쿠라쿠 도오리(極楽通り) 상점가(商店町)
기념품 가게와 작은 식당들이 있습니다.
식당은 대부분 라면가게인데, 그 사이에 있는 수타소바(手打ちそば) 가게 추천!!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소바는 물론 덮밥류도 꽤 맛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手打ちそば'라고 쓰인 가게는 하나뿐입니다.

조금더 올라가면 나오는 지옥계곡(地獄谷)의 하리다시(張出し) 전망대
사진의 왼쪽 끝부분에 가시면 용출수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여기만 보고 가는것 같더군요.
그런데 주변에 볼곳이 꽤 있습니다.

하리다시 전망대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에 있는 오유누마(大湯沼)와 히요리(日和)산
산등성이 곳곳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오고 있군요..

오유누마에서 다시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천연족탕(天然足湯)
김이 올라와서 꽤 뜨거울거라 생각했는데, 들어가 보면...
의외로 약간 따뜻한 정도입니다.

이렇게 사진찍고 쉬엄쉬엄 구경하니 두시간 정도 걸리는것 같더군요..
약도 보면 엄청 넓은것 같은데, 생각보다 작습니다.

만약 온천을 하고 싶으시다면...
저희도 잘 몰랐는데, 당일치기-일본말로 히가에리(日帰り)-가 안되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종점 근처에 당일치기 되는 곳이 있더군요
여기가 바로 그랜드 호텔!!
종점 주변에 작은 개천(아마도 오유누마 강인듯)이 있는데 거기 건너편에 보이는 곳입니다.
탕의 규모도 큰 편이고 자그마하게 노천탕도 딸려있습니다.

음... 노보리베츠 온천 오실때 주의하실점은..
기차가 역에 잠깐...  아주 잠시 동안만 정차합니다.
내리거나 타실때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