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거는
국내 블로그에 비해 자유도가 높다는 이점이 있지만, HTML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이 사용하다
보면 국내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 불편한 점 들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불편한 점을 들라면 카테고리 일 듯… 나도 블로거를 돌아다니다 카테고리가 없어서 이미 봤던 글을 다시
찾는 것이 쉽지 않은 문제도 있고, 여러모로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네요.
인터넷에서 블로거
카테고리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면 여러 가지 방식이 나오는데, 이중 특별한 지식 없이 초보자도 할 수
있는 태그를 이용해 카테고리를 만드는 방법을 최대한 따라 하기 쉽게 초보의 관점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글쓰기 메뉴로 들어가서 원하는 글을 작성한다.
2.
우측의 태그 메뉴를 눌러 해당 글에 대한 키워드를 입력한다. 복수의 키워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쉼표로 구분을 해주고, 카테고리(또는 카테고리 이름)도 입력해 준다.
3.
블로그 상단 우측의 디자인을 클릭하여 블로그 관리 페이지로 이동한다.
4.
좌측 메뉴의 레이아웃을 클릭하면, 현재 블로그의
레이아웃 상태가 나온다.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싶은 위치의 가젯 추가를 클릭한다.
5.
가젯 추가 창이 열리면 기본 텝에서 태그 항목을 찾아 플러스 버튼을 클릭한다.
6.
라벨 가젯 구성 창이 열리면 제목에 카테고리(또는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고 나머지는 기본 상태로 나두고 저장을 클릭한다.
7.
여기까지 하고 나면, 2번에서 태그에 입력했던
모든 키워드가 카테고리로 표시된다. 그럼 원하는 항목만 카테고리로 보여 주기 위해 다시 레이아웃으로
이동해 앞서 만든 태그 가젯의 편집을 클릭한다.
8.
가젯 구성 창이 뜨면 표시 항목이 ‘모든 라벨’로 되어 있는데, ‘선택한 라벨’을
체크하고 수정을 클릭하면 표시할 라벨 선택 리스트가 하단에 나타난다. 이 리스트는 작성한 글의 태그에
입력된 모든 단어를 보여주는데, 여기서 카테고리로 사용할 항목의 체크박스만 클릭해서 선택한 뒤 저장을
눌러 완료한다.
저장 후 블로그 보기로 확인을 하면 8번에서
선택한 항목들만 카테고리 형식으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후로는 여기서 선택한 라벨 이외에는
새로 추가되더라도 카테고리로 표시되지 않는다.
정리 잘 해두셨네요.^^
답글삭제저도 처음엔 불편함이 있었는데 카테고리 사용시 난해한 글들이 있을 때를 생각하면 라벨만 있는게 더 좋다고 생각될때도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삭제저도 웹에 대해선 초짜라...
설명은 자세히 되어 있는 곳은 많은데, 초보가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많아서 가능한 쉽게 쓰려고 해봤습니다~
블로그 만드는데 애를 먹었는데 도움 받고 갑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삭제잘 보고 갑니다..
답글삭제그런데 카테고리...[2.]에서 카테고리 입력하라고 하는데...
카테고리 입력하는 곳이 보이지 않고....만드는 방법도 모르겠네요....
2번에서는 테그를 입력하면됩니다.
삭제테그는 복수의 단어를 입력할 수 있는데, 여기에 카테고리로 사용할 단어를 입력하란 뜻입니다.
덕분에 쉽게 해결했습니다. ^^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삭제저도 많은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계속 도움이 될 만한 내용 올리고 싶은데, 귀차니즘이 가로 막네요... ㅎㅎ;
삭제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답글삭제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삭제고맙습니다ㅎㅎㅎㅎ 도움이 되었네요 어려워서 혼날뻔햇느넫
답글삭제늦었지만, 방문&댓글 감사합니다~
삭제감사합니다.~ ㅎㅎ
답글삭제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답글삭제덕분에 카테고리를 만들수있게되었어요 ㅋㅋㅋㅋㅋ
도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삭제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삭제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처음 시작인데, 샘풀 게시물의 태그를 다시 설정해서 카테고리로 이용할 수 잇도록 해야 하겠군요.
조금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하나의 포스팅이 여러 카테고리에 속할 수도 있어서 장점이 더 커 보입니다.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