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감정을 따르는 것 같지만 행동과 감정은 병행한다.
따라서 우리는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는 행동을 조정함으로써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지 않은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만일 유쾌한 상태가 아니더라도 기분을 유쾌하게 만드는 최상의 방법은 유쾌한 마음을 갖고 이미 유쾌해진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다.
(Action seems to follow feeling, but really action and feeling go together; and by regulating the action, which is under the more direct control of the will, we can indirectly regulate the feeling, which is not.
Thus the sovereign voluntary path to cheerfulness, if our cheerfulness be lost, is to sit up cheerfully and to act and speak as if cheerfulness were already there.)
- 윌리엄 제임스 (William James)
감정이 육체를 지배하지 않도록 힘들더라도 웃고, 어렵더라도 즐겁게 일하는 습관을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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