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삿포로 왔을때 보지 못했던 삿포로 맥주 박물관 (2011.3.8)
맥주 제조 공정, 삿포로 맥주의 역사 등이 있지만..
제일 좋았던건... 나오기 전에 있는 맥주 코너.
물론 공짜는 아니지만, 외부보단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이건 내가 태어난 해의 에비스 맥주 포스터
(문구는 호화로운 명품 <특제 에비스 맥주> 쯤이라고 할까?)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러본 팩토리
쇼핑몰이라 특별히 볼것은 없지만 외부 야경은 괜찮은듯..
(여긴 건물과 건물 사이의 공간(?)
삿포로 시내의 랜드마크 TV타워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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